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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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8485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5578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4860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1077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7617 |
1855 | 2013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26~20131108] | 보건의료팀 | 2013.11.14 | 34508 |
1854 | 인천지부 소식지 물꼬3호[2013년 11월]가 발간되었습니다! | 인천지부 | 2013.11.08 | 34142 |
1853 |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 참세상 | 2013.11.02 | 41487 |
1852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한겨레의 이상한 우수기업 선정 | 매일노동뉴스 | 2013.10.30 | 44854 |
1851 | 2013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13~20131025] | 보건의료팀 | 2013.10.29 | 349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