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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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2012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110~20121123]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2930 |
1719 |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3825 |
1718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보건의료팀 | 2012.11.30 | 29492 |
1717 | [레디앙칼럼] 2013년, 미국과 이란에 ‘운명의 해’가 될 것인가? | 반전팀 | 2012.11.30 | 34289 |
1716 | 이유미, 여성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라 | 광주드림 | 2012.11.22 | 46687 |
1715 | [금융과 노동] 외투기업 규제책이 없는 경제민주화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21 | 40690 |
1714 | [금융과 노동] 노동부, 성공한 쿠데타 처벌할 수 있나, 없나?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14 | 41874 |
1713 | 2012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27~20121109] | 보건의료팀 | 2012.11.12 | 30814 |
171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노동자의 힘으로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지침 폐지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0419 |
1711 | 피랍 500일, 제미니호 사건을 통해 본 소말리아 파병의 문제점 | 정책위원회 | 2012.11.09 | 36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