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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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올해 임투, "국민임단투"가 절실하다 | 한지원 | 2011.01.27 | 31260 |
1519 | 21세기 전자산업, 19세기 노동 | 한지원 | 2011.01.20 | 29886 |
1518 | [참세상] 무상의료 실현을 위해 진짜 필요한 것 | 보건의료팀 | 2011.01.17 | 25809 |
1517 | 1호부터 11호까지 모음 | 한지원 | 2011.01.15 | 29906 |
1516 | "GM대우의 비정규직 무시, '먹튀' 예고편?" | 한지원 | 2011.01.15 | 36489 |
1515 | 경제 지표로 본 노조탄압의 경제학 | 한지원 | 2011.01.15 | 31677 |
1514 | 07~10 세계경제위기 전망과 사회운동 | 한지원 | 2011.01.15 | 30500 |
1513 | 세계경제위기와 노동자들의 투쟁 | 한지원 | 2011.01.15 | 29417 |
1512 | 노동자를 위한 4대강 교육 자료 | 한지원 | 2011.01.15 | 28076 |
1511 | 노조탄압의 경제학 | 한지원 | 2011.01.15 | 28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