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4차에서 검토할 콜론타이의 저작들입니다.
<날개달린 에로스의 길을 열자: 젊은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공산주의와 가족>
<여성문제의 사회적 기초>
입니다.
2003년 여성위원회 준비위원회에서 번역하여 월간<사회진보연대> 책속의 책에 실은 글들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커리로 사용하기 위해 묶어 놓았습니다.
여성위원회 세미나 4차는 7월 31일(목) 19시에 진행됩니다.
여성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세미나 4차에서 검토할 콜론타이의 저작들입니다.
<날개달린 에로스의 길을 열자: 젊은 노동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공산주의와 가족>
<여성문제의 사회적 기초>
입니다.
2003년 여성위원회 준비위원회에서 번역하여 월간<사회진보연대> 책속의 책에 실은 글들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커리로 사용하기 위해 묶어 놓았습니다.
여성위원회 세미나 4차는 7월 31일(목) 19시에 진행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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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하루 2000통, 11초에 1통 배달’ 집배원이 쓰러진다 | 헤럴드경제 | 2013.12.04 | 46621 |
1879 | 주당 65시간 일 '헉헉대는 집배원' | 한국일보 | 2013.12.04 | 44386 |
1878 | 11초에 1통 배달…집배원들 골병들어 쓰러진다 | 한겨레신문 | 2013.12.04 | 43888 |
1877 | 집배원들 주당 65시간 살인적 노동 | 광주드림 | 2013.12.04 | 44462 |
1876 | 집배원 3명 업무도중 잇따라 사망…노조 "과중한 업무부담이 안전 위협" | 조선일보 | 2013.12.04 | 46048 |
1875 | “연이은 집배원 사망…우정본부, 특단조치 취해야” | 민중의소리 | 2013.12.04 | 44115 |
1874 | "최근 5년 84명 순직"... '위험한 직업' 집배원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930 |
1873 | 집배원 주간 평균 65시간 근무…과중한 업무부담으로 직업병 고통 | 메디컬투데이 | 2013.12.04 | 45802 |
1872 | 집배원노동자 “온몸이 골병, 안 아픈 곳이 없다” | 이뉴스투데이 | 2013.12.04 | 43912 |
1871 | "자다가 쥐나서 피 빼기도" 하루 12~15시간씩 연속 근무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6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