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와 일차의료; 최용준(포럼 사회복지와 노동)
의료민영화와 병원현장의 변화; 현정희(공공노조)
의료민영화와 지역개발; 박형근(제주대)
일시: 2009.10.28.
장소: 민주노총 서울본부
주최단위: 공공노조 의료연대, 사회진보연대, 진보전략회의, 포럼 사회복지와노동,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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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칼럼] 임필수, 우크라이나 사회의 해체를 유도하는 유럽, 러시아, 미국 | 레디앙 | 2014.03.13 | 43898 |
1914 | [칼럼] 임필수,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한국 핵산업 팽창 관문 열리나 | 레디앙 | 2014.03.13 | 38151 |
1913 | 대단하다, 공공운수 서경지부 | 매일노동뉴스 | 2014.03.12 | 49658 |
1912 | 복지 사각 없앤다면서 구조적 문제 손 안 대는 정부(3/5) | 경향신문 | 2014.03.10 | 38780 |
1911 | 잇따른 생활고 자살... 빈곤 사각지대 해결책은(3/4) | 연합뉴스 | 2014.03.10 | 34430 |
1910 | 빈곤족쇄법 부양의무제 | 서울신문 | 2014.03.10 | 39431 |
1909 | 복지 사각지대 빈곤층 410만명.. "사회안전망 정비 시급" | 뉴시스 | 2014.03.10 | 35326 |
1908 | 106주년 3.8 여성의 날 교양용 PPT | 3.8공동기획단 | 2014.02.28 | 41749 |
1907 | 2014년 2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209~20140223] | 보건의료팀 | 2014.02.27 | 33888 |
1906 | 박근혜 정부 1년, 노동정책 평가 보고서 | 민주노총 | 2014.02.24 | 37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