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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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2014년 6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616~20140626] | 보건의료팀 | 2014.07.11 | 34898 |
1949 |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특별법이 필요하다.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26 | 34400 |
1948 | MJ사원 조장희의 꿈 | 한겨레21 | 2014.06.25 | 41989 |
1947 | 2014년 6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526~20140612] | 보건의료팀 | 2014.06.23 | 34807 |
1946 | 삼성전자 As 구조개편 가능성과 엔지니어에 미치는 영향 | 한지원 | 2014.06.23 | 44444 |
1945 | [칼럼] 이라크 위기, 내전으로 격화되는가?(임필수) | 레디앙 | 2014.06.21 | 36933 |
1944 | [자료집] 존엄과안전위원회_안전한사회를위해당장실천해야할일(2014)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18 | 36486 |
1943 | 보건복지부의 영리법인 가이드라인 비판자료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6.18 | 35095 |
1942 | "참사를 막기 위한 출발선에 서다" 토론회 자료집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16 | 32870 |
1941 | 이재용, 염호석,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 | 매일노동뉴스 | 2014.06.07 | 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