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1943 | 보건복지부의 영리법인 가이드라인 비판자료 |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 2014.06.18 | 42483 |
| 1942 | "참사를 막기 위한 출발선에 서다" 토론회 자료집 |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 2014.06.16 | 40455 |
| 1941 | 이재용, 염호석,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 | 매일노동뉴스 | 2014.06.07 | 59556 |
| 1940 | 이주노동자 조직화사례 연구 | 민주노총 | 2014.06.02 | 47102 |
| 1939 | [칼럼] 신궁 수출, 세계적 무기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 (임필수) | 레디앙 | 2014.05.30 | 53502 |
| 1938 | 2014년 5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510~20140523] | 보건의료팀 | 2014.05.28 | 40070 |
| 1937 | 학교문화 개선 및 급식실 조리원 건강권 확보를 위한 워크숍 | 인천지부 | 2014.05.22 | 46072 |
| 1936 | 삼성의 차기 회장, 국민도 선택권 있다 | 매일노동뉴스 | 2014.05.21 | 58600 |
| 1935 | 6.4지방선거 민주노총 지역공동요구안 | 민주노총 | 2014.05.16 | 43385 |
| 1934 | 세월호 참사 대응 각계 원탁회의 기자회견 자료 | 원탁회의 | 2014.05.14 | 47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