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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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013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914~20130927] | 보건의료팀 | 2013.10.02 | 32676 |
1839 |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인권백서 | 이주인권연대 농축산업 | 2013.10.02 | 37741 |
1838 | 한지원, 기로에 선 쌍용차 | 매일노동뉴스 | 2013.10.02 | 47304 |
1837 | 이유미, 사회적 불효 저지르는 기초연금 개악 | 광주드림 | 2013.10.01 | 45426 |
1836 | 2013인천노동운동포럼 자료집 | 인천지부 | 2013.09.24 | 35928 |
1835 | [소책자] 국정원 ‘내란음모’ 사태 토론을 위한 10문 10답 | 정책위원회 | 2013.09.17 | 35510 |
1834 | 2013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815~20130913] | 보건의료팀 | 2013.09.16 | 33985 |
1833 | 한지원, 이석기 사태, 평화와 민주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9.11 | 45082 |
1832 | 2013년 8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27~20130814] | 보건의료팀 | 2013.08.31 | 39360 |
1831 | [논문]보건의료서비스의 사유화로 인한 의료의 비용/효과 및 효율성의 변화에 대한 분석 | 보건의료팀 | 2013.08.30 | 35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