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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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한지원, 통상임금 대응, 더 넓게 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5.15 | 47133 |
1789 | 에너지 민영화의 문제점 워크샵 자료 (전력, 가스) | 발전노조, 한국가스공사 | 2013.05.12 | 44463 |
1788 | 가스민영화법 반대 범국민서명 용지 | 한국가스공사지부 | 2013.05.20 | 43845 |
1787 | [사회화와노동 노동절 특별호] 노동자 단결을 위해,“민주노총 먼저!” | 사회진보연대 | 2013.05.08 | 32557 |
1786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8670 |
1785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33439 |
1784 | 마창지역 노동운동 역사와 현재 쟁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3.05.07 | 44589 |
1783 | 이유미,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 | 광주드림 | 2013.05.07 | 40477 |
1782 | [소책자] 한반도 전쟁위기와 한미정상회담 | 사회진보연대 | 2013.05.06 | 35132 |
1781 | 2013년 4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413~20130426] | 보건의료팀 | 2013.05.01 | 3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