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2015년 4월호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률은 0에 머물러 있다. 경제위기 이후 불황이 계속되면서 재벌을 제외한 누구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된다. 그 속에서 피케티 열풍이 지나갔고, 여야 모두 최저임금 인상과 소득 증대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말 잔치 속에 감춰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엇이 우리 노동자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 것인가?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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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8호]패권주의를 청산할 통합지도부를 세우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1493 |
1709 | 1970.01.01 | |||
1708 | [이슈페이퍼]SJM/만도 직장폐쇄 배경과 문제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5209 |
1707 | 쌍용차 청문회 이후 쟁점과 해결책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07 | 34407 |
1706 | [레디앙 칼럼] 조어도에서 중국과 일본의 국지전이 벌어진다면? | 반전팀 | 2012.10.31 | 34041 |
1705 | [금융과 노동] 유성기업에서 시작된 어용노조 퇴치 운동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31 | 38279 |
1704 | 2012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06~20121026] | 보건의료팀 | 2012.10.29 | 31215 |
1703 | 이유미, 광해’ 고르지 말고, 직접 `광해’가 되자 | 광주드림 | 2012.10.25 | 39981 |
1702 | '87 노동자대투쟁 25주년을 기념 심포지움 | 인천지부 | 2012.10.24 | 26366 |
1701 | [금융과 노동] 배신의 계절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24 | 39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