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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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 서울 촛불문화제 사진 | 사회진보연대 | 2006.04.17 | 24237 |
978 | 한미FTA 저지 투쟁과 대안세계화 운동 워크샵 자료 | 정지영 | 2006.04.17 | 31986 |
977 | 미국 이민개혁 관련 참고자료 | 노동국 | 2006.04.15 | 29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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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 [펌] 무역자유화의 이득? 근거가 불투명하다 | 정책편집국 | 2006.04.14 | 27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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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반CPE 투쟁 강연문 | 노동국 | 2006.04.13 | 27068 |
972 | [여성, 삶, 노동] 여성위원회 월간 소식지 16호 | 사회진보연대 | 2006.04.07 | 29026 |
971 | 4차 카이로 국제회의 선언문 | 반전팀 | 2006.04.05 | 29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