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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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사회진보연대 여성위원회 월간 소식지 1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 여성위원회 | 2005.08.13 | 28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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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0718 성매매 회원토론회 자료글 | 호성희 | 2005.08.05 | 40915 |
887 | 수고많으십니다. | 회원 | 2005.08.05 | 38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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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자이툰부대 파병1년 기자회견문과 공개질의서 | 반전팀 | 2005.08.02 | 27476 |
884 | [민노당] 저출산, 가족 '위기'에 대한 진보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호성희 | 2005.07.24 | 27541 |
883 |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결과보고서 | 대안세계화팀 | 2005.07.22 | 36270 |
882 | Re: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관련 자료 | 노동국 | 2005.11.29 | 34375 |
881 | '노사관계 로드맵'의 문제점과 노사관계 민주화 방향 | 노동국 | 2005.07.22 | 24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