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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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2014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926~20141008] | 보건의료팀 | 2014.10.23 | 31622 |
1968 | 경제정책방향의 올바른 길을 묻는다.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 2014.10.20 | 35337 |
1967 | 고통을 수확한다: 한국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착취와 강제노동 | 국제앰네스티 | 2014.10.20 | 35451 |
1966 | 박근혜정부 사이버 정치사찰 기자회견 및 토론회 자료 | 공동기자회견 | 2014.10.16 | 34203 |
1965 | '서울시 생활임금제이대로 좋은가' 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 | 2014.10.15 | 35828 |
1964 | 중동정세워크샵 자료 | 반전평화연대 | 2014.10.12 | 36663 |
1963 | SK브로드밴드 ㆍLG유플러스 서비스센터 공익사업장 지정 및‘필수공익사업장 지정검토’의 문제점과 .. | 진짜사장나와라운동본부 | 2014.10.08 | 38393 |
1962 | 2014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913~20140924] | 보건의료팀 | 2014.09.29 | 33554 |
1961 | 2014년 9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825~20140911] | 보건의료팀 | 2014.09.16 | 33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