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930 | 안전사고, 돈 번 사람이 처벌받아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4.04.30 | 53178 |
1929 | 2014년 4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412~20140425] | 보건의료팀 | 2014.04.29 | 38147 |
1928 | [칼럼]신자유주의시대 국민의 안전 | 매일노동뉴스 | 2014.04.23 | 44632 |
1927 | [노동절 교육지] 124주년 노동절 투쟁에 함께합시다! | 사회진보연대 | 2014.04.18 | 40345 |
1926 | 6.4지방선거와 진보정치 토론회자료집 | 진보교연 | 2014.04.16 | 38498 |
1925 | [교육자료]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의 힘으로 기초법을 바꾸자! | 민생보위 | 2014.04.15 | 38362 |
1924 | 2014년 4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40322~20140410] | 보건의료팀 | 2014.04.15 | 36071 |
1923 | [칼럼] 정영섭, "정부, 이주노동자 퇴직금 도둑인가" | 참세상 | 2014.04.09 | 36876 |
1922 | 인천 민선 5기(2010.7~2014.6) 시정 및 야권연대 평가 토론회 | 인천연대 | 2014.04.06 | 34501 |
1921 | 2014 서울지역 최저임금 투쟁방향 공동토론회 자료 | 민주노총서울본부 | 2014.04.02 | 36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