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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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재벌과 한국의 노동시장 | 매일노동뉴스 | 2014.01.22 | 50321 |
1899 | 박근혜 정부의 구조적 취약성과 노동운동 | 매일노동뉴스 | 2014.01.15 | 46885 |
1898 | 2014년 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222~20140110] | 보건의료팀 | 2014.01.13 | 36180 |
1897 | 철도·의료 자회사는 어떻게 경영될까 | 매일노동뉴스 | 2014.01.08 | 44705 |
1896 | 2013년 12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207~20131221] | 보건의료팀 | 2014.01.03 | 36671 |
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2596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3567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5135 |
1892 | 집배원, 차에 치이고 근골격계 시달리며 주 64시간 근무해도 | 참세상 | 2013.12.24 | 46245 |
1891 | 장시간·중노동으로 인한 집배원 중대재해, 이대로 좋은가 | 이뉴스투데이 | 2013.12.22 | 43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