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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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우편물 받으셨나요? 집배원은 아픕니다 | 오마이뉴스 | 2013.12.04 | 41601 |
1869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12.04 | 37942 |
1868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서비스의 분단위 임금체계와 무료노동 | 매일노동뉴스 | 2013.12.04 | 44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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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바보야, 문제는 노동조합이야! 삼성전자서비스의 이중수탈구조와 노동조합 | 한지원 | 2013.12.02 | 40338 |
1865 | 2013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109~20131123] | 보건의료팀 | 2013.11.30 | 34029 |
1864 | 포드 국제기본협약(IFA) 전문 | 국제팀 | 2013.11.28 | 39428 |
1863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공안정국이 지속가능한 조건 | 매일노동뉴스 | 2013.11.28 | 44928 |
1862 | 우리는 지금까지와 다른 금속노조를 꿈꿀 수 있을까? | 금속노조노동연구원 | 2013.11.25 | 43405 |
1861 | 한겨레는 왜 삼성에게 사회책임상을 줬을까 | 미디어스 | 2013.11.22 | 45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