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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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경영 위기’ 어떤 상황?” | 민중의소리 | 2013.10.28 | 43962 |
1849 | "서울대병원 매년 이익 수백억원, 비용처리" | 내일신문 | 2013.10.26 | 45822 |
1848 | “15분 동안 환자 13명, 달랑 1분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 미디어오늘 | 2013.10.25 | 40035 |
1847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4 | 41257 |
1846 | 서울대병원 ‘슈퍼박테리아 원인균’ 검출…위생관리 ‘구멍’ | 경제풍월 | 2013.10.24 | 42976 |
1845 | 서울대병원 비상경영 이유 '무리한 사업 확장' | 메디파나뉴스 | 2013.10.23 | 41324 |
1844 | 2013년 10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928~20131012] | 보건의료팀 | 2013.10.22 | 37811 |
1843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2 | 43818 |
1842 | 서울대병원, 교수 선택진료 수당 30% 차감 | 의협신문 | 2013.10.20 | 42501 |
1841 | 한지원, 8기 금속, 조직화에 승부를 걸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10.16 | 45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