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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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 “홍준표의 ‘미친 기차’ 멈추자” 109개 단체 뭉쳤다 | 민중의소리 | 2013.04.14 | 39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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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될까?…노동계·정치권 가세 | 뉴스원 | 2013.04.06 | 41652 |
1773 | 한지원, 심상치 않은 외투 자동차 3사 | 매일노동뉴스 | 2013.04.05 | 44004 |
1772 | 2013년 3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09~20130329] | 보건의료팀 | 2013.04.05 | 31892 |
1771 | 홍준표의 '공공 병원 죽이기', 진짜 목적은 1000억 원? | 프레시안 | 2013.04.04 | 37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