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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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1998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47119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37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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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진실은? | 뉴스원 | 2013.03.20 | 42639 |
1765 |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교육자료 | 반전팀 | 2013.03.19 | 35325 |
1764 | 한미FTA 발효 1주년 토론회 자료집 | 한미FTA범국본 | 2013.03.19 | 35964 |
1763 | 이유미, 메디컬 드라마와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 광주드림 | 2013.03.19 | 43186 |
1762 | 진주의료원 사태, '제2청사 건립' 위한 포석? | 부산일보 | 2013.03.17 | 39264 |
1761 |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폐업은 부동산 재테크? | 미디어오늘 | 2013.03.17 | 4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