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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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한지원, 민주노총 새로운 순환이 가능하려면 | 매일노동뉴스 | 2013.03.06 | 42469 |
1749 | 인천광역시, 2013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인천광역시 | 2013.03.05 | 30457 |
1748 | 2013년 2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202~20130215] | 보건의료팀 | 2013.02.28 | 30196 |
1747 | 교원노사관계의 합리적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한국노동법학회 | 2013.02.28 | 32580 |
1746 | 한지원, 2013년 경제정세와 금속노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2.27 | 49843 |
1745 | 1970.01.01 | |||
1744 | 이유미, 첫 여성대통령의 출범, 엄마를 부탁해! | 광주드림 | 2013.02.21 | 45015 |
1743 | 한지원, 현실적인 고용정책은 노동조합 확대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2.20 | 46179 |
1742 | 기초노령연금 관련 자료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 2013.02.07 | 34536 |
1741 | 한지원, 마힌드라 20년사, 쌍용차의 미래가 보인다 | 매일노동뉴스 | 2013.02.06 | 45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