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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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2012년 11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110~20121123]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2738 |
1719 |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검토보고서 | 보건의료팀 | 2012.11.30 | 33728 |
1718 |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 보건의료팀 | 2012.11.30 | 29410 |
1717 | [레디앙칼럼] 2013년, 미국과 이란에 ‘운명의 해’가 될 것인가? | 반전팀 | 2012.11.30 | 34176 |
1716 | 이유미, 여성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라 | 광주드림 | 2012.11.22 | 46616 |
1715 | [금융과 노동] 외투기업 규제책이 없는 경제민주화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21 | 40509 |
1714 | [금융과 노동] 노동부, 성공한 쿠데타 처벌할 수 있나, 없나?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1.14 | 41642 |
1713 | 2012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1027~20121109] | 보건의료팀 | 2012.11.12 | 30760 |
171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노동자의 힘으로 고용허가제 사업장 변경지침 폐지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11.09 | 30362 |
1711 | 피랍 500일, 제미니호 사건을 통해 본 소말리아 파병의 문제점 | 정책위원회 | 2012.11.09 | 3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