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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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금융과 노동] 정리해고에 관한 경제학자의 착각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10.17 | 40017 |
1699 | [인천토론회]2012 대선과 노동자정치세력화 | 인천지부 | 2012.10.11 | 30830 |
1698 | 2012년 10월 1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22~20121005] | 보건의료팀 | 2012.10.10 | 31430 |
1697 | 2012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908~20120921] | 보건의료팀 | 2012.10.10 | 28642 |
1696 | 한지원, 대선후보들의 경제정책, 이전과 과연 다를까? | 매일노동뉴스 | 2012.10.10 | 36927 |
1695 | 한국정부의 파병 상황과 문제점 | 반전평화연대 | 2012.09.27 | 31317 |
1694 | 고부가서비스 분야 발전방향 및 향후과제(2012년 9월 6일) | 정부자료 | 2012.09.19 | 31412 |
1693 | 실손의료보험 종합개선 대책(금융위원회, 2012년 8월 30일) | 금융위원회 | 2012.09.19 | 29979 |
1692 | [레디앙 칼럼] 기후변화와 시리아 봉기 / 임필수 | 반전팀 | 2012.09.18 | 32049 |
1691 | 2012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818~20120907] | 보건의료팀 | 2012.09.18 | 29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