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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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이슈페이퍼]대형운송사의 화물노동자 과잉착취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02 | 37732 |
1669 | [이슈페이퍼]화물운송시장의 다단계 하청구조와 대기업의 유류세 전가 문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7.02 | 33307 |
1668 | 출구 못찾는 화물연대 파업, 호주를 보라 | 노컷뉴스 | 2012.07.01 | 42655 |
1667 | 속타는 화물·건설 노동자, 생계형 하투 본격화 | 뉴시스 | 2012.06.30 | 41809 |
1666 | ‘도로의 무법자’ 화물노동자...그들을 위험으로 내모는 것은? | 참세상 | 2012.06.29 | 42227 |
1665 | [이슈페이퍼] 안전한도로, 안전한 운임에서 시작된다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6.28 | 32889 |
1664 | 파견법 개정 방향 및 새누리당 사내하도급법(안)을 통해 바라 본 비정규직 법안 쟁점 교육 | 인천지부 | 2012.06.27 | 29652 |
1663 | 인천지역 미등록 불법파견 의심 업체 실태조사 보고서 | 인천지부 | 2012.06.27 | 30038 |
1662 | 민주노총 총대선 노동사회 대개혁 요구안 - 「10대 과제 78대 요구」 ᠏.. | 인천지부 | 2012.06.24 | 28743 |
1661 | [레디앙 칼럼] 일본 이지스함, 왜 한국 서해로 들어오나? | 반전팀 | 2012.06.20 | 33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