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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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그리스의 계급투쟁 | 정책위원회 | 2012.06.16 | 37128 |
1659 | [금융과 노동] 유럽발 경제위기, 공세적 임단투로 대처하자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6.13 | 43369 |
165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7] 이집트 민주화와 노동자 정치세력화 | 임월산 | 2012.06.07 | 37821 |
165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6] 날로 거세지는 중국의 택시 파업 | 임월산 | 2012.06.07 | 35739 |
1656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5] 노동절, 만국의 노동자는 이렇게 투쟁했다 | 임월산 | 2012.06.07 | 37908 |
1655 | 2012년 6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26~20120606]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0347 |
1654 | 2012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12~20120525]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1998 |
1653 | 사용가능한 핵무기, 한반도로 돌아오나? | 반전팀 | 2012.06.01 | 35986 |
1652 | [금융과 노동] 화물노동자, 더 이상 운전대를 잡을 이유가 없다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30 | 41396 |
165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6호]영리병원, 반드시 막아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5.30 | 3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