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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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5.2 민주노총토론회 <실노동시간단축 현실화방안 -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 민주노총 | 2012.05.11 | 33702 |
1639 | 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2012.05.09 | 38951 |
1638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5926 |
1637 |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의 의미와 쟁점 | 정책위원회 | 2012.05.07 | 37367 |
163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아프간 무인폭격기 전쟁의 실상 | 폴 로저스 | 2012.05.07 | 37190 |
1635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2012.05.04 | 43467 |
1634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40076 |
1633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 한지원 | 2012.05.01 | 37286 |
163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4호]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30 | 28872 |
1631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41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