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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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이슈페이퍼] 유성기업을 둘러싼 조건과 민주노조운동의 대응전략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6.03 | 3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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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_정세동향보고서24호(0523) | 인천지부 | 2011.05.23 | 27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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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토론회]핵발전과 핵무기 없는 세상, 어떻게 가능한가?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등 | 2011.05.04 | 27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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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사회진보연대인천지부 정세동향보고서 23호(2011.4.21) | 인천지부 | 2011.04.21 | 24841 |
1553 | [반월시화사업단 워크숍] 반월시화 공단 특징 분석 | 한지원 | 2011.04.11 | 30951 |
1552 | 한국 저임금 현황과 최저임금투쟁 | 한지원 | 2011.04.11 | 31943 |
1551 | 신자유주의 실패 이후 | 박하순 | 2011.04.08 | 33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