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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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일본, 제2노조 활용한 노사협조주의와 기업별 체제로 전환 | 조은석 | 2011.03.28 | 37786 |
1539 | 미국 노동운동에서 복수노조와 노조 간 분쟁 | 임월산 | 2011.03.28 | 33364 |
1538 | 복수노조, 비정규직은 어떻게? | 류주형 | 2011.03.28 | 33377 |
1537 | 복수노조, 확대의 기회인가 분열의 위기인가 | 류주형 | 2011.03.28 | 33631 |
1536 |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긴급행동’에 대한 일본 사회운동의 메시지 | 일본연대메시지 | 2011.03.28 | 33033 |
1535 | [긴급토론]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 한국의 핵 르네상스는 괜찮은가 | 사회진보연대 | 2011.03.23 | 29447 |
1534 |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태에 대한 일본 단체들의 입장 | 일본연대메시지 | 2011.03.21 | 32073 |
1533 | [2011년 2차 워크샵]노동자운동의 지역연대_경주사례 중심으로 | 연구소 | 2011.03.21 | 33360 |
1532 | 월례워크숍 #2] 노동자운동의 지역연대_경주사례 중심으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21 | 31630 |
1531 | 이슈페이퍼2011-1/ 반월시화 공단의 제조업 기업 특징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15 | 34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