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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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금속 토론회 발표 자료] 한국 전자산업 실태와 대응과제_공급사슬 중심으로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3.10 | 36000 |
1529 | [소책자] 2011년 3.8 여성의 날 맞이 사회진보연대 소책자 | 사회진보연대 | 2011.03.03 | 32377 |
1528 | 민주노총 _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효과성> 프로젝트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4238 |
1527 | 진방스틸 경영분석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1.02.21 | 33607 |
1526 | 공정하고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 모색 토론회 | 한국사회포럼 | 2011.02.21 | 24293 |
1525 | 전세대란, 투기 확대가 아니라 은행에 대한 통제가 대안이다 | 한지원 | 2011.02.17 | 32410 |
1524 | GM 쉐보레와 한국의 노동자 | 한지원 | 2011.02.17 | 32632 |
1523 | [자료집] 2011년 3.8 세계여성의 날 공동기획단 자료집 | 3.8공동기획단 | 2011.02.16 | 32886 |
1522 | 기후정의연대(준) 1차 워크숍 자료 | 기후정의연대(준) | 2011.02.08 | 27137 |
1521 | 민주노조 운동, 복수노조 시대 맞을 준비됐나 | 류주형 | 2011.01.28 | 33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