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이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강조하는 이유는 오로지 하나, 노동시장의 시스템 조정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정부와 자본의 노동시장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기획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노동조합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답은 멀리 있지 않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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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8월 다섯째주 정세동향보고서<5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08.31 | 25378 |
1379 | <의료와 진보> 주제별 기사 분류 | 의료와 진보 | 2009.08.13 | 28211 |
1378 | <의료와 진보> 주제별 기사 분류 | 의료와 진보 | 2009.08.13 | 23184 |
1377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8월 둘째주 정세동향보고서<4호-인천특별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08.13 | 25014 |
1376 |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의 임금격차 (2009.7) | 한국노동연구원 | 2009.08.05 | 36642 |
1375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7월 넷째주 정세동향보고서<3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07.24 | 23456 |
1374 | 7/24 청주 의료민영화 강연자료 | 보건의료팀 | 2009.07.24 | 26033 |
1373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7월 둘째주 정세동향보고서<2호> | 사회진보연대 인천지부 | 2009.07.07 | 21783 |
1372 | 6/26 공공노조 의료민영화저지 문화제 유인물 (사회화와노동) | 판 | 2009.07.07 | 23738 |
1371 | 민주노총 <미조직 비정규사업의 새로운 조직화 전략 모색을 위한 대토론회> 자료집 | 민주노총 | 2009.07.06 | 38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