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1600 | 더 생산할수록, 더 손해 보는 외투기업들 | 한지원 | 2012.02.29 | 35020 |
1599 | 해외공장 우선폐쇄, 계급성도 현실성도 없는 금속노조 | 한지원 | 2012.02.24 | 32611 |
1598 | KEC 부동산개발로 다시 본 산업단지 관리정책 | 한지원 | 2012.02.24 | 31095 |
1597 | 배홍철 삼화고속 회장의 독특한 경영방식 | 한지원 | 2012.02.24 | 33416 |
1596 | 르노삼성에 드리운 쌍용차의 악몽 | 한지원 | 2012.02.24 | 31551 |
1595 | “노조탄압, 참 잘했어요” 특혜성 단가인상 의혹 제기돼 | 한지원 | 2012.02.24 | 30773 |
1594 | 오마이뉴스_경영난에 허덕인다는 회사가 3천억 부동산 개발? | 한지원 | 2012.02.24 | 33474 |
1593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에 관한 언론사 사설 모음 | 언론보도 | 2012.02.17 | 34413 |
1592 | [소책자] 핵안보정상회의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2.02.17 | 30645 |
159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1호] 쌍차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2.13 | 2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