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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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더 생산할수록, 더 손해 보는 외투기업들 | 한지원 | 2012.02.29 | 35026 |
1599 | 해외공장 우선폐쇄, 계급성도 현실성도 없는 금속노조 | 한지원 | 2012.02.24 | 32619 |
1598 | KEC 부동산개발로 다시 본 산업단지 관리정책 | 한지원 | 2012.02.24 | 31136 |
1597 | 배홍철 삼화고속 회장의 독특한 경영방식 | 한지원 | 2012.02.24 | 33419 |
1596 | 르노삼성에 드리운 쌍용차의 악몽 | 한지원 | 2012.02.24 | 31552 |
1595 | “노조탄압, 참 잘했어요” 특혜성 단가인상 의혹 제기돼 | 한지원 | 2012.02.24 | 30775 |
1594 | 오마이뉴스_경영난에 허덕인다는 회사가 3천억 부동산 개발? | 한지원 | 2012.02.24 | 33501 |
1593 |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에 관한 언론사 사설 모음 | 언론보도 | 2012.02.17 | 34417 |
1592 | [소책자] 핵안보정상회의 10문 10답 | 사회진보연대 | 2012.02.17 | 30675 |
159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1호] 쌍차 투쟁으로 전국적 투쟁의 포문을 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2.13 | 27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