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겨울 통권 185호
25주년 기념좌담 | 사회진보연대
25주년 기념 회원 에세이 | 사회진보연대
연착륙 기대에 드리우는 장기침체와 부채위기의 그림자 | 임지섭
탈냉전 시대의 종말 이후, 세계와 한국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김진영
사회의 붕괴를 가속하는 극단화된 한국 정치 | 김성균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인식과 각오 | 임필수
서이초 사건을 통해 본 교사의 교육권 | 교사회원모임
중국혁명의 마지막 세대가 남긴 반성문 | 이아림
리쩌허우, 『중국현대사상사론』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노동자운동 | 박준형
1987년 이후 한국 노동자운동의 역사 ④
반미라는 구호는 여전히 유효한가? | 소영호
『연결된 위기』
25주년 기념좌담
사회진보연대
25주년 기념 회원 에세이
연착륙 기대에 드리우는 장기침체와 부채위기의 그림자
임지섭 | 정책교육국장
탈냉전 시대의 종말 이후, 세계와 한국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김진영 | 정책교육국장
사회의 붕괴를 가속하는 극단화된 한국 정치
김성균 | 정책교육국장
2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인식과 각오
임필수
서이초 사건을 통해 본 교사의 교육권
교사회원모임
중국혁명의 마지막 세대가 남긴 반성문
이아림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의 노동자운동
박준형
반미라는 구호는 여전히 유효한가?
소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