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의 기억을 이어, 합천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로
2026 합천 비핵·평화대회
지난 8월 4~6일 경남 합천군에서 '비핵·평화대회'가 열렸다. 사회진보연대 대회 참가단은 핵무기가 결국 민중을 겨냥한 무기이며, 그 피해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대를 이어 지속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 또한 핵무기 철폐를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국제적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다시는 핵무기가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폭 피해자들의 절박한 외침을 이어받아, 합천에서부터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