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동자운동이 평가해야 할 쟁점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노동자운동 평가> 2022년 노동운동포럼 지상중계(1)
사회진보연대 이유미 사무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2년 노동운동포럼이 지난 12월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첫 번째 순서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한국의 노동자운동 평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박준형 공공운수노조 교육국장이 주 발제를 맡았고, 유형근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와 정일부 금속노조 前 정책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