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빈이 이끄는 영국노동당과 브렉시트
영국이 브렉시트를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 노동당의 브렉시트 대응 과정을 살펴보는 글을 소개한다. 만약 코빈이 차기 총리가 된다면, 저자는 노동당의 협상패키지로 유럽연합과 탈퇴 협상을 하고, 노동당이 추진한 탈퇴협상 합의안과 잔류안 두 개를 두고 대중투표(public vote)를 실시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영국이 브렉시트를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국 노동당의 브렉시트 대응 과정을 살펴보는 글을 소개한다. 만약 코빈이 차기 총리가 된다면, 저자는 노동당의 협상패키지로 유럽연합과 탈퇴 협상을 하고, 노동당이 추진한 탈퇴협상 합의안과 잔류안 두 개를 두고 대중투표(public vote)를 실시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8월 3일~5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원수폭금지2019년세계대회 국제회의 중 영국 핵군축캠페인(CND) 한나 켐프-웰치의 발표문을 소개한다. 오랜 역사를 가진 영국 반핵-평화운동의 현 쟁점들과 평화운동의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8월 3일~5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원수폭금지2019년세계대회 국제회의에 모인 전 세계의 평화활동가들의 발표 중 일부를, 발표자의 동의하에 전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한다. 첫 번째는 미국 최대의 평화운동단체 '평화행동'에서 활동하는 에밀리 루비노 평화행동 뉴욕 주 지부 정책지원국장의 발표다.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의 초청을 받아, 해마다 8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추모주간을 맞아 열리는 ‘원수폭금지세계대회’에 8월 3일~9일 간 참가했다. 히로시마 시에서의 일정과 발표, 토론을 소개한다. '핵무기 없는 평화롭고 공정한 세계'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한미일 핵공유, 중거리 핵미사일 아시아 배치 제안의 함의는 무엇인가.중국이 핵전력의 현대화를 추구하고, 북한이 지속적으로 핵능력을 확장할 때, 미국이나 일본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으리라 기대한다면, 그건 너무나 낙관적인 희망일 것이다.
우리는 이번 한일 갈등이 일본 이상으로 한국에도 원인이 있다는 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반일 포퓰리즘이 한국의 경제적, 외교적 위기를 키우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한국 정부는 갈등의 책임을 일본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한국사회는 이번 사태를 통해 현 집권 세력의 포퓰리즘 정치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교훈으로 남겨야 한다.
<반보수전선이라는 막다른 길> 필자 김동근 인터뷰③ "민주당은 한편으로는 박근혜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 세월호 투쟁을 활용하면서 음모론을 직접적·간접적으로 유포했고, 다른 한편, 특별법 제정과 특조위 출범 과정에서는 새누리당과 반복적으로 야합하면서 세월호 투쟁을 기만했습니다. "
반일 민족주의가 발화점을 넘어가고 있다. 무언가 다른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 인식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국인들은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의 절규를 시종일관 외면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보자. 한국 정부와 한국인은 무엇을 했던가.
"우리가 정말로 새로운 운동을 만들 수 있는지는, 얼마나 참신한 실천을 하느냐에 달린 게 아니라 이전 세대 운동을 어떻게 평가하고 넘어서느냐에 달려 있어요."
전국건설노동조합은 일본의 전일본건설운수연대노조와 교류를 하기위해,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일본에 방문했다. 70~80년대 노동운동을 다룬 역사책에서나 보았을 법한 장면들을 일본에서 보게 되었다. 게다가 언론 통제로 인해 이런 탄압이 벌어지는 것을 일본 대다수의 시민들이 모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