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보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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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351 차별과 인종주의를 용인할 수는 없다 - 노르웨이 테러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사회진보연대 12803
350 삼성 백혈병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근로복지공단의 행태 강력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11511
349 홍대노동자에게 손배 2억 8천 청구, 홍대 당국 강력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10999
348 [성명] 노인장기요양제도 시행 3년, 이름빼고 모조리 바꾸어야 한다! 사회진보연대 11676
347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여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사회진보연대 13095
346 용역깡패를 동원한 무차별 폭행, 유성기업을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12181
345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포이동 266번지 화재에 대한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 사회진보연대 12130
344 현대자본의 노동탄압이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갔다! 사회진보연대 10970
343 파업은 정당했다!! 베트남 이주노동자 즉각 석방하라!! pssp 12175
342 유성기업 농성장에 대한 경찰의 폭력적인 침탈을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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