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감금 및 인권침해에 대한 실태보고서입니다.
인권운동사랑방 등 인권단체들이 인천에서 직접 피해자들과
면담하고 조사하여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이 내용을 가지고 3월 19일 오전 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청의 출입금지로 경찰청 정문의 노상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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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삼성전자 AS정책, 소비자·노동자 모두 피해자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22 | 48380 |
1859 | 삼성서비스', 협력업체직원 인건비절감해 연 1조 벌어 | 중소기업신문 | 2013.11.22 | 45368 |
1858 | 삼성전자, 이중도급 AS로 1조원 넘게 챙겼다 | 한겨레 | 2013.11.22 | 44815 |
1857 | 원격의료 허용두고 눈총받는 서울대병원 | 메디파나뉴스 | 2013.11.15 | 40991 |
1856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탄압 방어에 급급하지 말고 조직확장을 고민해야 한다 | 매일노동뉴스 | 2013.11.14 | 47592 |
1855 | 2013년 1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26~20131108] | 보건의료팀 | 2013.11.14 | 34383 |
1854 | 인천지부 소식지 물꼬3호[2013년 11월]가 발간되었습니다! | 인천지부 | 2013.11.08 | 33957 |
1853 | 서울대병원, ‘경영 자문료’ 퍼주고도...1,302억 사라져 | 참세상 | 2013.11.02 | 41442 |
1852 | [한지원의 금융과 노동] 한겨레의 이상한 우수기업 선정 | 매일노동뉴스 | 2013.10.30 | 44810 |
1851 | 2013년 10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013~20131025] | 보건의료팀 | 2013.10.29 | 34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