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보 선배의 글입니다
특히 공기업에 대한 상업주의적 관리방식이나
그동안 진행되어온 기획예산처 지침 등은
전력뿐만이 아니라 여타 공기업에 획일적으로 관철되어온 거라서
전력뿐만이 아니라 다른 공기업의 상황과도 현실적으로 맞물리고 있습니다
참조하시구요
특히 노동위는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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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서울대병원 파업 장기화 우려...“‘경영 위기’ 어떤 상황?” | 민중의소리 | 2013.10.28 | 43934 |
1849 | "서울대병원 매년 이익 수백억원, 비용처리" | 내일신문 | 2013.10.26 | 45817 |
1848 | “15분 동안 환자 13명, 달랑 1분 진료하는 서울대병원” | 미디어오늘 | 2013.10.25 | 40023 |
1847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4 | 41181 |
1846 | 서울대병원 ‘슈퍼박테리아 원인균’ 검출…위생관리 ‘구멍’ | 경제풍월 | 2013.10.24 | 42959 |
1845 | 서울대병원 비상경영 이유 '무리한 사업 확장' | 메디파나뉴스 | 2013.10.23 | 41309 |
1844 | 2013년 10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928~20131012] | 보건의료팀 | 2013.10.22 | 37807 |
1843 | ‘적자 비상’ 서울대병원,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조정해보니… | 청년의사 | 2013.10.22 | 43792 |
1842 | 서울대병원, 교수 선택진료 수당 30% 차감 | 의협신문 | 2013.10.20 | 42495 |
1841 | 한지원, 8기 금속, 조직화에 승부를 걸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10.16 | 45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