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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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한미 FTA와 환경 | 대안세계 | 2006.06.22 | 23639 |
1024 | 저출산고령화 최신자료 | R | 2006.06.21 | 34791 |
1023 | 한미FTA 금속산업연맹 보고서 | 박하순 | 2006.06.19 | 30623 |
1022 | 용산-찬안 급행열차 시간표 한글편집본 | fbs | 2006.06.19 | 32197 |
1021 | [발리바르] 전쟁으로서 정치, 정치로서 전쟁 | 雲山 | 2006.06.16 | 30321 |
1020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 雲山 | 2006.06.07 | 41445 |
1019 | Re: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출소장기수를 찾아서 | 파르티잔 | 2006.06.10 | 38268 |
1018 | 단속추방 중단/미등록 이주노동자 합법화 서명운동 | 노동국 | 2006.06.05 | 29040 |
1017 | 외국인정책위원회 관련 법무부 보도자료 | 노동국 | 2006.06.02 | 27102 |
1016 | [카르케디] 케인지안 정책들의 오류 | 임필수 | 2006.06.01 | 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