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889 | 출입국 관리법의 인권침해에 관한 토론회자료집 | 노동국 | 2005.08.08 | 24516 |
888 | 0718 성매매 회원토론회 자료글 | 호성희 | 2005.08.05 | 38046 |
887 | 수고많으십니다. | 회원 | 2005.08.05 | 36012 |
886 | Re: 수고많으십니다. | 호성희 | 2005.08.08 | 36160 |
885 | 자이툰부대 파병1년 기자회견문과 공개질의서 | 반전팀 | 2005.08.02 | 24385 |
884 | [민노당] 저출산, 가족 '위기'에 대한 진보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 호성희 | 2005.07.24 | 25067 |
883 |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결과보고서 | 대안세계화팀 | 2005.07.22 | 32049 |
882 | Re: 물에너지사유화반대 국제노조대회 관련 자료 | 노동국 | 2005.11.29 | 30446 |
881 | '노사관계 로드맵'의 문제점과 노사관계 민주화 방향 | 노동국 | 2005.07.22 | 21154 |
880 | 공공현장간부수련회자료집 | 노동국 | 2005.07.22 | 24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