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
| 860 | 여성의 빈곤화와 이주여성 | kkubuk | 2005.06.22 | 35001 |
| 859 | 이주여성의 노동권과 인권 | kkubuk | 2005.06.22 | 31640 |
| 858 | 점령, 저항 : 이라크는 어디로? | 반전팀 | 2005.06.22 | 33673 |
| 857 | 노동자 평의회의 역사 / 안드레이 실라드 | 임필수 | 2005.06.20 | 33413 |
| 856 | 반전팀 강연원고 - 동아시아 군사적 긴장고조와 반전평화운동 | 반전팀 | 2005.06.20 | 30669 |
| 855 | 프랑스, 네덜란드 유럽헌법 부결의 영향 | 정지영 | 2005.06.16 | 32765 |
| 854 | 유럽통합에 대한 발리바르 대담 | 진재연 | 2005.06.16 | 36242 |
| 853 | 6월 8일 부산아펙 토론회 발제문 모음 | 대안세계화팀 | 2005.06.15 | 32882 |
| 852 | 비정규 노동법개악 저지투쟁 평가와 투쟁방향 토론회 자료집 | 노동국 | 2005.06.14 | 32670 |
| 851 | 이주노동조합위원장 석방, 이주노조 인정촉구 탄원서 | 노동국 | 2005.06.07 | 33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