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난자매매의 상업화, 저는 이를 장기매매와 같은 맥락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여성 스스로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과학기술의 진보라는 칭송으로 기술적으로 착취되고 있는것 아닌가하는..고민이 있어서요.
|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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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 | 한지원, 진보 지식인의 노동운동에 대한 근거 없는 비판들 | 매일노동뉴스 | 2013.08.07 | 55286 |
| 1821 | 삼성전자 사례로 본 전자산업 하청노동권 실태 | 노동자운동 연구소 | 2013.08.07 | 50327 |
| 1820 | 삼성·애플 공통점은 비용 절감위한 하청 | 연합뉴스 | 2013.08.07 | 45759 |
| 1819 | 임필수, 오바마의 추가 핵군축 제안, 세계는 더 안전해질까? | 레디앙 | 2013.08.04 | 44761 |
| 1818 | 2013년 7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13~20130726]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1627 |
| 1817 | 2013년 7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622~20130712] | 보건의료팀 | 2013.08.01 | 42061 |
| 1816 | “삼성생명이 박근혜 의료민영화의 모델” | 미디어오늘 | 2013.07.27 | 53280 |
| 1815 | 의약품독점을 위한 '세계 규칙'의 변화...TPP | 권미란 | 2013.07.26 | 42510 |
| 1814 | 이유미, 장시간 노동과 개미의 항변 | 광주드림 | 2013.07.23 | 51875 |
| 1813 | 한지원, 삼성전자 A/S 이중도급과 삼성식 수탈구조 | 매일노동뉴스 | 2013.07.17 | 56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