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허가제는 8월 17일로 2년을 맞이하지만 현실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살인적인 단속추방에 내몰리고 있고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연행해가는 사태도 발생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과 추방에 반대하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이주노조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명운동 용지와 유인물을 등록합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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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4655 |
1629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 임월산 | 2012.04.19 | 33514 |
162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 임월산 | 2012.04.19 | 35048 |
162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 임월산 | 2012.04.19 | 33299 |
162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미국의 태평양 세기 (힐러리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 | 2012.04.19 | 36305 |
1625 | [정세보고서] 핵안보정상회의 평가와 반핵평화운동의 과제 | 정책위원회 | 2012.04.18 | 33352 |
1624 |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3049 |
1623 | 금융과노동>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5303 |
1622 | 19대 총선결과 분석과 전망 | 정책위원회 | 2012.04.16 | 36965 |
1621 | [번역]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부적절한 발상이다. (2012.3.29.) | 스티븐준스 | 2012.04.10 | 29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