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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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소책자] 국정원 ‘내란음모’ 사태 토론을 위한 10문 10답 | 정책위원회 | 2013.09.17 | 36478 |
1834 | 2013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815~20130913] | 보건의료팀 | 2013.09.16 | 35023 |
1833 | 한지원, 이석기 사태, 평화와 민주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9.11 | 46308 |
1832 | 2013년 8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727~20130814] | 보건의료팀 | 2013.08.31 | 40670 |
1831 | [논문]보건의료서비스의 사유화로 인한 의료의 비용/효과 및 효율성의 변화에 대한 분석 | 보건의료팀 | 2013.08.30 | 36239 |
1830 | 한지원, 해외공장이 늘어나는 이유 | 매일노동뉴스 | 2013.08.28 | 52222 |
1829 | 갤럭시S에 담긴 하청 노동자의 눈물 | 시사인 | 2013.08.28 | 47456 |
1828 | 인천지부 오프라인 소식지 [물꼬 2호(2013.8.27)] | 인천지부 | 2013.08.27 | 33358 |
1827 | 2013 노동운동포럼 자료집 | 사회진보연대 | 2013.08.27 | 42902 |
1826 | 이유미,`더 테러라이브’가 후련한 이유 | 광주드림 | 2013.08.27 | 45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