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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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될까?…노동계·정치권 가세 | 뉴스원 | 2013.04.06 | 42672 |
1773 | 한지원, 심상치 않은 외투 자동차 3사 | 매일노동뉴스 | 2013.04.05 | 45441 |
1772 | 2013년 3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309~20130329] | 보건의료팀 | 2013.04.05 | 33071 |
1771 | 홍준표의 '공공 병원 죽이기', 진짜 목적은 1000억 원? | 프레시안 | 2013.04.04 | 38869 |
1770 | 적자·방만경영 이유 ‘칼날’… 진주의료원 어디로 | 경향신문 | 2013.03.30 | 43591 |
1769 | 한지원, 파카하니핀의 꼼수 구조조정 | 매일노동뉴스 | 2013.03.27 | 48754 |
1768 | [기획토론회 자료집]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씨앤앰: 공공성 vs 투기자본 | 씨앤앰공대위 | 2013.03.22 | 39207 |
1767 | [사설]환자 인권 안중에 없는 홍준표 도정 | 경남도민일보 | 2013.03.20 | 41768 |
1766 |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진실은? | 뉴스원 | 2013.03.20 | 43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