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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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그리스의 계급투쟁 | 정책위원회 | 2012.06.16 | 37147 |
1659 | [금융과 노동] 유럽발 경제위기, 공세적 임단투로 대처하자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6.13 | 43369 |
165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7] 이집트 민주화와 노동자 정치세력화 | 임월산 | 2012.06.07 | 37849 |
165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6] 날로 거세지는 중국의 택시 파업 | 임월산 | 2012.06.07 | 35777 |
1656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5] 노동절, 만국의 노동자는 이렇게 투쟁했다 | 임월산 | 2012.06.07 | 37916 |
1655 | 2012년 6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26~20120606]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0371 |
1654 | 2012년 5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20512~20120525] | 보건의료팀 | 2012.06.07 | 31998 |
1653 | 사용가능한 핵무기, 한반도로 돌아오나? | 반전팀 | 2012.06.01 | 35986 |
1652 | [금융과 노동] 화물노동자, 더 이상 운전대를 잡을 이유가 없다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30 | 41415 |
1651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 6호]영리병원, 반드시 막아내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5.30 | 3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