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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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 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2012.05.09 | 38611 |
1638 | <금융과 노동>노동자의 열정과 참여가 사라져 발생한 비극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9 | 35469 |
1637 |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설립 허용의 의미와 쟁점 | 정책위원회 | 2012.05.07 | 36805 |
163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아프간 무인폭격기 전쟁의 실상 | 폴 로저스 | 2012.05.07 | 36550 |
1635 |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2012.05.04 | 43053 |
1634 | <금융과 노동> 버스자본의 탐욕, 버스노동자의 절규 / 한지원 | 노동자운동연구소 | 2012.05.04 | 39479 |
1633 | 글로벌 ‘등골페이스’에 등골 휘는 아웃도어 산업 | 한지원 | 2012.05.01 | 36737 |
1632 | [사회화와노동 특별호4호] 다시 민주노조답게, 총파업을 조직하자 | 사회진보연대 | 2012.04.30 | 28371 |
1631 | 맥쿼리웨이(Macquarie Way) | 한지원 | 2012.04.25 | 40663 |
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2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