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서 번역했네요.
지난 40여년 간 미국의 여성운동이 해왔던 활동과 성과에 대해서
여성노동자들의 상황을 중심에 두고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참고 삼아 올려봅니다.
프레시안에서 중간중간에 임의적으로 소제목을 뽑아 놨던데,
처음에 몇 개 원문과 대조해서 지우고 바꾸다가
힘들어서리... 그냥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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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3] 수백만이 쏟아져 나온 ‘긴축반대’ 스페인 총파업 | 임월산 | 2012.04.19 | 34510 |
1629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2]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의 노동자 투쟁 | 임월산 | 2012.04.19 | 33457 |
1628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1] 1% 월마트에 저항하는 99%의 투쟁, 미국 창고노동자 | 임월산 | 2012.04.19 | 34870 |
1627 | [투쟁하는 세계노동자 4] 방글라데시 노동운동가 살인사건 | 임월산 | 2012.04.19 | 33041 |
1626 | [사회진보연대 반전팀 번역] 미국의 태평양 세기 (힐러리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 | 2012.04.19 | 36140 |
1625 | [정세보고서] 핵안보정상회의 평가와 반핵평화운동의 과제 | 정책위원회 | 2012.04.18 | 33239 |
1624 |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2893 |
1623 | 금융과노동> 총선 이후, 이제 민주노조답게 | 한지원 | 2012.04.18 | 35167 |
1622 | 19대 총선결과 분석과 전망 | 정책위원회 | 2012.04.16 | 36855 |
1621 | [번역]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부적절한 발상이다. (2012.3.29.) | 스티븐준스 | 2012.04.10 | 29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