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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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삼성왕국 장벽이 갈라지는 소리 | 매일노동뉴스 | 2014.01.29 | 45833 |
1901 | [기자회견문]출입국관리법은 헌법위에 존재하는가 | 이주공동행동 | 2014.01.28 | 37417 |
1900 | 재벌과 한국의 노동시장 | 매일노동뉴스 | 2014.01.22 | 51459 |
1899 | 박근혜 정부의 구조적 취약성과 노동운동 | 매일노동뉴스 | 2014.01.15 | 47603 |
1898 | 2014년 1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222~20140110] | 보건의료팀 | 2014.01.13 | 36682 |
1897 | 철도·의료 자회사는 어떻게 경영될까 | 매일노동뉴스 | 2014.01.08 | 45538 |
1896 | 2013년 12월 3주차 보건의료동향[20131207~20131221] | 보건의료팀 | 2014.01.03 | 37454 |
1895 | 노조탄압의 정치경제학 | 노동당 기관지 | 2014.01.01 | 43330 |
1894 | 우체국 비정규직 임금인상 시급 | 기호일보 | 2013.12.26 | 44338 |
1893 | 우체국 비정규직, 저임금·중노동 시달려 | 세계파이낸스 | 2013.12.25 | 45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