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논의에 직접 적용되기 보다는, 공공성 개념 자체의 역사성과 계급투쟁적 성격, 다차원성 등에 대한 환기 정도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여하튼 다음 토론은 주로 송유나 동지의 글을 중심으로 진행하면 될 것 같구요, 전 '김현우'입니다.
번호 | 제목 | 출처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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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 서울대병원, 교수 선택진료 수당 30% 차감 | 의협신문 | 2013.10.20 | 43005 |
1841 | 한지원, 8기 금속, 조직화에 승부를 걸어야 | 매일노동뉴스 | 2013.10.16 | 46167 |
1840 | 2013년 9월 4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914~20130927] | 보건의료팀 | 2013.10.02 | 33390 |
1839 | 농축산업 이주노동자 인권백서 | 이주인권연대 농축산업 | 2013.10.02 | 38362 |
1838 | 한지원, 기로에 선 쌍용차 | 매일노동뉴스 | 2013.10.02 | 47935 |
1837 | 이유미, 사회적 불효 저지르는 기초연금 개악 | 광주드림 | 2013.10.01 | 46171 |
1836 | 2013인천노동운동포럼 자료집 | 인천지부 | 2013.09.24 | 36562 |
1835 | [소책자] 국정원 ‘내란음모’ 사태 토론을 위한 10문 10답 | 정책위원회 | 2013.09.17 | 35987 |
1834 | 2013년 9월 2주차 보건의료동향[20130815~20130913] | 보건의료팀 | 2013.09.16 | 34585 |
1833 | 한지원, 이석기 사태, 평화와 민주주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 매일노동뉴스 | 2013.09.11 | 45735 |